2017-09-06 17:23:20 | cri |
이사회 구역의 조선족과 한족문예선전대에서는 평소에도 다채로운 프로들을 준비해 위문활동을 하며 광장문화활동도 활발히 벌이고있다.
이날 9.3맞이 모아산위문활동에서 관광객들도 그들의 흥겨운 프로에 합류하는 바람에 유원지가 환락의 장으로 들끓어 여러민족들이 화합하여 즐기며 행복하게살아가는 살기좋은 연길의 풍모를 과시했다.
청취자 박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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