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8일 초청에 의해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과 통화했습니다. 양자는 현 정세와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터키간 전략협력관계발전에 진력할데 대한 중국의 원칙과 입장을 표명하고 중국은 터키가 나라 안전과 안정, 경제사회발전을 수호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영도하에 터키 인민이 기필코 단합해 잠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과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터키와 함께 개도국 특히 신흥경제체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우쇼을루 외무장관은 터키의 현 정세와 터키측의 입장을 소개하고 터키는 현재 직면한 도전을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터키는 중국과 함께 전략적인 소통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면서 중국과의 호혜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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