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5 18:31:08 | cri |
산서성(山西省) 흥평시(興平市) 장가촌(張家村)에서 본 남씨와 그의 피영극
올해 70여세인 남산분(南産分)은 어려서 부터 피영(皮影, 그림자 극)을 좋아해 15세에 스승을 모시고 입문한 후 지금까지 40여년간 피영극에 몸담고 있다. 황토 대지가 키운 민속 예술가 남씨는 오랫동안 피영을 묵묵히 지켜오면서 가장 본연의 모습으로 피영을 즐기는 마을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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