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세계공유'를 테마로 한 제16회 중국식품안전연례회의 및 제10회 중국반찬식품국제박람회가 일전 사천성 미산(眉山)시에서 개막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300여개 중외 유명 기업과 비즈니스협회, 대리상들이 참가해 관광객과 시민들은 해외를 나가지 않고서도 손쉽게 세계 특색 미식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박람회 현장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장상희 한국 닥터아사한회사 대표는 본 회사는 식물성 유산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김치 생산과 혁신에서 풍부한 경험을 누적했다고 소개하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본 회사와 미산 간의 협력 및 중국 기타 도시와의 협력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밑반찬은 전통문화를 내포하고 있으며 그들만의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다. 수많은 상가의 가입은 제10회 중국반찬식품국제박람회의 흡인력과 업계가치를 진일보 승격시켰다.

박람회 현장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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