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輝
2019-03-13 11:19:11 출처:cri
편집:宋輝

습근평 주석, 국방과 군대 건설 목표임무 기한대로 완성할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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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12일 오후 13기 전인대 2차회의 해방군 및 무장경찰부대 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회의에서 올해는 중등권 수준의 사회를 전면 건설하고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한해이자 중국 군의 건설,발전의 '13.5'계획을 이행하고 국방과 군대 건설의 2020년 목표임무를 실현하는 난관공략의 한해라며 전 군은 중국의 꿈, 강군의 꿈을 실현하는 견지에서 '13.5'계획 이행의 중요성과 긴박성을 잘 파악하고 결심과 의지를 굳게 다지며 사명감을 강화하고 적극 개척 진취해 계획 이행 난관공략전에 진력함으로써 기한내에 기정 목표임무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 후 습근평 주석은 군대 건설과 발전을 추진해 '13.5' 계획을 이행관철할데 관한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계획에서 명시한 총적 배치를 둘러싸고 중대한 건설임무의 이행을 확보하고며 관건능력지표에 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군대건설 '14.5'계획의 논증 편찬작업은 국가발전전략과 안보전략, 군사전략의 요구에 맞아야 하며 현 단계 건설의 실제와 장원한 발전수요를 통합적으로 감안해 계획과 임무를 잘 매칭시킴으로써 국방과 군대 현대화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전 군은 당중앙의 결심과 의도를 깊이있게 터득하고 군사위원회 군사업무회의의 배치를 이행하며 군대 훈련을 전면 강화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확고히 수호하며 사회국면의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군대는 또 지방경제사회 발전과 생태문명 건설을 적극 지원하고 재해구조 등 비상 임무 수행을 용감히 떠메며 빈곤촌과 빈곤군중을 돕는데도 적극 참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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