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19-05-13 16:06:21 출처:cri
편집:李景曦

아시아문명 대화, 아시아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것

 

5년전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문명대화대회를 제안했습니다. 오는 15일 이 제안이 현실로 됨으로서 아시아 47개국과 역외 국가, 국제기구 대표들이 베이징에 모여 '문명의 교류와 벤치마킹 및 운명공동체'를 주제로 깊이있게 논의하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아시아의 문화 자신감을 선보이고 혁신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 시대 아시아 문명의 발전과 협력, 융합의 생동한 화폭을 함께 그릴 전망입니다. 

2014년 3월, 유네스코 연단에 오른 습근평 중국 최고 지도자는 "꽃 한 송이가 피었다고 봄이 아니고 백화가 만발해야 비로소 봄이 왔다고 할 수 있다"는 시구로 '다채롭고 평등하며 포용적인' 문명관을 생동하게 천명했으며 문명은 교류로 다채로워지고 벤치마킹으로 풍부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상이한 문명을 대함에 있어서 우리는 하늘보다 더 넓은 흉금이 필요합니다. 문명은 물과 같아 만물을 소생시킵니다. 우리는 상이한 문명간 상호 존중과 조화 공존을 추동해 문명 교류와 벤치마킹이 각국 인민들간 우의를 증진하는 가교, 인류 사회 진보를 추동하는 동력,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뉴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상이한 문명 속에서 지혜를 찾고 영양을 흡수해 세인들에게 정신적 기반과 심적 위안을 주고 제휴해 인류가 공동으로 직면한 여러 가지 도전을 해결해야 합니다."

2017년 1월 습근평 주석은 유엔 제네바 본부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삼국지·하후현전》에 나오는 "화갱지미, 재우합이" 즉 국의 참맛은 다양한 조미료의 조화에 있다는 시구를 인용해 문명 교류와 벤치마킹을 견지해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세계를 건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역사와 국정이 서로 다르고 민족과 풍속이 서로 다름으로 하여 상이한 문명이 형성되고 세계가 보다 풍부하고 다채롭습니다. 문명에는 우열의 구분이 없고 특색과 지역의 차별만 있을 뿐입니다. 문명 격차는 세계 충돌의 근원이 아닌 인류문명 진보의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상이한 문명은 차이점을 보완하면서 공동으로 진보해야 합니다."

몇년간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문명관을 여러 차례 천명했으며 상이한 문명간 교류와 벤치마킹을 강화할데 대한 일련의 중요한 논술을 통해 세계로 하여금 문명 교류와 벤치마킹을 강화하고 인류 문명진보를 추동하려는 중국의 사고를 요해하도록 했습니다. 중국의 목소리는 국제사회의 광범한 공명을 얻었습니다. 5년전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맞이한 이리나 보코바 시임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얼마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저는 5년 전 유네스코 본부에서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맞이할 수 있은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습근평 주석은 방문기간 중국과 미래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으며 세계에 대한 지지를 전했습니다. 그때 그는 상이한 문명 교류와 벤치마킹을 강화할데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저는 습근평 주석의 견해가 인류가 어떻게 하면 공동으로 생활하고 공동으로 행동하고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고와 모색으로서 강유력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인구의 70%, 세계 경제총량의 1/3을 차지하는 아시아는 다양한 문명이 집결되고 융합된 곳입니다. 아시아의 황하와 장강유역, 인도강과 갠지스강유역,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유역, 그리고 동남아 등 지역이 잉태한 문명은 서로 어울려 빛을 발하고 있으며 공동으로 다채로운 아시아 대가정을 구성했습니다. 

2014년 5월, 상해에서 열린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와 2015년 3월 박오아시아포럼 연례회의에서 습근평 주석은 선후로 두 차례에 걸쳐 아시아문명대화대회를 개최할 데 대한 중대한 제안을 하면서 운명공동체로 매진하려면 반드시 상이한 문명간 관용과 교류 및 벤치마팅을 견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상이한 문명과 발전 모델간 교류와 대화를 추진해 경쟁과 비교 속에서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며 교류와 벤치마킹 속에서 공동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중국측은 아시아문명대화대회를 개최해 청소년과 민간단체, 지방, 언론 등 각 계 교류를 강화하고 싱크탱크 교류와 협력망을 구축해 아시아 인민들이 보다 내실있는 정신생활을 누리고 역내 발전 협력이 보다 활력이 넘치게 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시아문명대화대회는 오는 15일에 개최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아시아 47개 국가와 역외 기타 국가의 정부관원과 문화, 교육, 영화텔레비전, 싱크탱크, 언론, 관광 등 영역의 대표 2천여명이 대회 개막식과 분조별 포럼에 참석합니다. 또한 아시아 각 국과 세계 기타 국가에서 온 연예계 스타와 각 계인사들이 아시아문화카니발과 아시아문명주간 등 행사에 참석하며 베이징, 항주, 광주, 성도 등 4개 도시에서 아시아미식축제를 개최해 아시아 문명의 다양함을 충분히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린(徐麟) 아시아문명대화대회 준비위원회 관계자의 말입니다. 


"아시아문명대화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 플랫폼을 통해 아시아와 세계 각 국 인민들이 창조한 문명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서로 다른 국가, 서로 다른  문명간 상호 교류와 벤치마킹을 보다 잘 추진하고 인류 문명 발전과 진보를 한층 추진하며 인류운명공동체를 한층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문명 계승과 발전에 대한 중국의 확고한 견해이며 세계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려는 중국의 대국적 책임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