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蘭
2019-05-21 15:15:24 출처:cri
편집:李明蘭

몽골자치구 촌 마을의 바얀어워 탐방

몽골어에서 "바얀어워(巴彥敖包/Bayan ovoo)"는 부유한 어워(敖包/ovoo)라는 의미입니다. 

내몽골자치구에는 현재 바얀어워로 불리우는 마을이 십여개 있습니다. 

어워는 몽골인들이 흙·돌·풀 등으로 쌓아 올려 경계나 이정표로 삼은 무더기로 몽골문화의 대표적인 형식의 하나입니다. 흥안맹(興安盟) 어무팅고우러수무(額木庭高勒蘇木)의 파얀어워가차(嘎查/가장 작은 행정단위, 촌 마을에 해당)는 훠린(霍林)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고대 선비인이 북두칠성에 따라 배열하고 건축한 어워 7채가 있는 관계로 파얀어워라는 이름을 가진 마을입니다. 

파얀어워는 북두칠성 어워의 하나로 북두칠성의 천권위(天權位)에 위치해 있으며 밑부분의 직경이 21.9m, 높이가 9.9m입니다. 오보에 제를 지내는 것은 몽골족의 전통적인 제사행사의 하나로 통상적으로 음력 5월 새벽 축시(1시에서 3시)사이에 진행됩니다. 

어워에 제사를 지내는 행사는 장엄하고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현재 행사는 마얀어워 가차촌의 경축행사로 되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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