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검동남주(黔東南州)테마 설명회가 일전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플랫폼을 이용해 "중국의 보배고, 아름다운 검동남"을 주제로 했으며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으로 검동남의 생태자원, 문화관광, 경제사회발전 등 방면의 성과를 전시했습니다.
귀주성 검동남주의 삼림피복율은 67%이상에 달해 생태환경이 훌륭하고 민족풍정이 짙으며 역사문화가 유구하고 자연자원이 풍부해 "생태의 주, 가무의 주, 신기한 주"로 불립니다. 이곳의 민족문화와 자연생태가 가장 특색이 있습니다.
검동남주는 이번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를 계기로 포용된 자세로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을 증진하며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녹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이다"라는 이념에 따라 발전과 생태 두가지 마지노선을 잘 견지해 녹색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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