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鳳海
2019-10-21 17:32:20 출처:cri
편집:林鳳海

외교부, 폭력위법행동 이중기준은 자신도 해칠 것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폭력위법행동에 대해 오직 하나의 기준과 하나의 태도가 있을 뿐이라고 하면서 이중기준과 지나친 관용과 종용은 종국적으로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얼마전 스페인 카타룰냐와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시위활동 특히 이 가운데서 방화, 공항 체증, 상가 파손 등 폭력위법행동은 홍콩과 갈수록 비슷합니다.  현지의 폭력시위자는 이른바 '홍콩경험'을 복제한다고 꺼리낌없이 말하면서 '제2의 홍콩'을 만들려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서방 정치인물과 매체는 이에 대해 낮은 격조를 유지하고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런 일이 홍콩에 발생하면 '민주자유'라고 주장하지만 서방사회에 발생하면 '폭력소란'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언급하면서 화춘영 대변인이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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