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蘭
2019-10-21 15:46:01 출처:cri
편집:李香蘭

왕기산 부주석, 인도네시아 방문

인도네시아정부의 초청에 의해 습근평(習近平) 주석의 특사인 왕기산(王岐山) 국가 부주석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도착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연임 취임식에 참석하고 인도네시에 대한 친선방문을 시작했습니다. 방문기간 왕기산 부주석은 조코 대통령, 무하마드 유숩 칼라 부통령, 새로 당선된 마루프 아민 부통령과 각기 면담했습니다.    

조코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왕기산 부주석은 우선 조코 대통령의 연임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열렬한 축하와 친절한 문안, 양호한 축원을 전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좋은 이웃이고 좋은 친구이며 좋은 동반자이고 모두 아시아, 나아가 세계 개도국의 대국이라며 양국관계의  중요성은 양자 범주를 초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조코 대통령이 중국과 인도네시아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추동하고 "일대일로"창의에 적극 참여하고 지지하며 "일대일로"창의와 인도네시아의 발전전략 접목에 진력하는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양국 정상의 관심과 지지하에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프로젝트의 진전이 순조로와 양자 기반시설 건설 협력의 모범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5년간 조코 대통령의 지속적인 영도하에 인도네시아는 더 큰 발전을 거두고 중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관계도 더 큰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조코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이 특사를 자신의 취임식에 파견한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이는 중국과 인도네시아간의 긴밀한 관계를 충분히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열렬히 축하하며 중국이 더욱 번영 창성할 것을 축원하고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더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조코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새 정부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글로벌 해양 강국"구상과 "일대일로"창의의 접목을 추진하며 중국측과 지역 경제회랑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기간 왕기산 부주석은 무하마드 유숩 칼라 부통령, 새로 당선된 마루프 아민 부통령과 각기 면담하고 솔로시티에 가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1호 터널을 고찰했으며 초청에 응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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