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국은 7일 "'홍교(虹橋)지혜'가 개방혁신의 힘을 모으다"란 제목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홍교국제경제포럼에서 4천여명 내외 인사들이 함께 경제 세계화 지지와 다자무역체제 수호를 위해 건언헌책함으로써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각 전시관에서 진행된 수많은 교역상담회와 합력을 이루어 "개방혁신, 협력상생"이란 시대의 강한 목소리를 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홍교국제경제포럼은 글로벌 정재계 및 학술계의 고차원 대화플랫폼으로 경영환경, 인공지능, 세계무역기구 개혁, 전자상거래, 인류운명공동체 공동 건설 등 영역에 초점을 두고 60여명의 슈퍼급 귀빈을 초청해 발언하도록 하고 글로벌 경제거버넌스의 보완과 변혁을 토의함으로써 세계 경제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홍교지혜"를 기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수입박람회가 여전히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며 박람회는 상업무역의 협력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다원화된 정보교류, 사상소통의 플랫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전시관으로부터 홍교국제경제포럼에 이르기까지 개방혁신의 목소리를 가는 곳마다 들을 수 있으며 이는 기필코 보호주의 반대, 경제 세계화 지지의 강대한 합력을 구성해 세계경제가 저조에서 벗어나고 다시 생기를 회복하도록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