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輝
2019-11-21 20:15:15 출처:cri
편집:宋輝

李총리, 주요 국제경제금융기구 책임자들과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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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21일 오전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 알란 볼프 세계무역기구 부간사장, 가이 라이더 국제노조기구 간사장, 안겔 구리아 경제협력발전기구 사무총장,  랜덜 퀄스 금융안정이사회 의장과 함께 제4차 '1+6' 원탁대화회의를 마친 후 공동으로 기자들을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우리는 "세계경제의 개방적이고 안정하며 높은 품질의 성장을 촉진"할데 대한 주제를 둘러싸고 세계경제의 전망과 대처조치, 글로벌 거버넌스의 개혁 등 의제와 관련하여 솔직하고 깊이있는 견해를 나누었으며 새로운 공감대를 모았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세계의 주요한 경제체인 동시에 최대의 개도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개방된 경제체로서 중국 경제는 불가피하게 글로벌 경제성장의 완만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경제의 평온한 운행을 유지할 난이도가 늘어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외부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지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보다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국제경제금융기구의 책임자들은 '1+6' 원탁대화회의는 각측이 협력하여 글로벌 도전에 대처하는 모범을 보여주었으며 다자주의를 지지하는 적극적인 신호를 내보냈다고 표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중국은 활력소로 넘치는 경제체이며 이와함께 세계 경제성장의 중요한 기여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중국측이 주요한 국제경제기구에 준 지지에 감사를 표했으며 중국측이 공정한 경쟁의 상업환경을 건설하는데서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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