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오스트레일리아 빈에서 촬영한 이란 핵문제 전면협의 연합위원회 정치 총 국장급 회의 현장
12월6일, 이란핵문제 전면협의 연합위원회 정치 총 국장급 회의가 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현재 이란핵문제와 관련해 토론했으며 전면협의 집행상황에 대해 심의했습니다.슈미트 유럽연합 대외행동국 사무총장이 회의를 주재했습니다.이란,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의 관련 관원들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중국에서는 부총(傅聰) 중국 외교부 군 통제사 사장이 대표단을 인솔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