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중앙라디오TV총국에서 담당한 중국에서 첫번째로 되는 초고화질 비디오 오디오 국가 중점 실험실 건설 프로젝트가 상해국제전매항에서 가동되였습니다.
중앙선전부 부장인 신해웅(慎海雄) 중앙라디오TV총국 국장, 상해시위 부서기겸 응용(應勇) 시장과 상해시 관련 책임자, 강사헌(姜斯憲) 상해교통대학 당위원회 서기 등 인사가 가동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신해웅 국장은 초고화질 비디오 오디오 국가 중점 실험실 건설의 가동은 중앙라디오TV총국이 미디어융합발전과 관련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관철하고 "5G+4K / 8K+AI" 발전전략을 추진하며 강대한 선도력, 전파력, 영향력의 국제 일류 신형 주류매체를 건설하는 중요한 경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실험실은 상해시의 우수한 과학기술혁신 및 소프트와 하드웨어 환경과 일류의 교육과학연구 자원에 기반하고 미디어, 통신 및 정보기술혁명 성과를 충분히 응용해 선도역할을 할수 있는 비디오 오디오 미디어 융합기술 연구와 응용시범기지를 만들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초고화질 비디오 오디오 국가 중점 실험실 건설 프로젝트는 중앙선전부가 지도하고 과학기술부의 비준을 건쳐 건설하는 프로젝입니다.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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