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香花
2019-12-10 09:54:08 출처:cri
편집:權香花

하후화 전국정협 부주석, 조국의 발전과 함께 마카오 전망도 갈수록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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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화(何厚華)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은 마카오에서 언론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마카오가 조국에 귀속된 20년간 마카오의 발전과 조국의 발전은 긴밀하게 연결되었다며 마카오는 국가 발전의 기회를 다잡아 '일국양제'가 마카오에서 장원하게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이 마카오특별행정구 행정장관에 취임할때 두 가지 임무를 정했는데, 하나는 확실하게 기본법을 실행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안전하고 행복한 마카오를 마카오인민들에게 마련해주는 것이였다며 중앙정부의 지지와 마카오 각계의 공동노력으로 마카오 경제 사회는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마카오 주민들은 마카오의 운명을 자발적으로 조국의 운명과 연결시키고 있어 '일대일로'창의에 적극 동참하고 광동-홍콩-마카오-대만구 건설에 적극 참여하면서 국가발전 대세와 더불어 마카오와 개인의 발전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마카오의 운명은 조국의 운명과 직결돼 있으며 조국이 발전할 수록 마카오의 전망도 갈수록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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