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2일, 2일간을 일정으로 하는 유럽 과경전자상거래 포럼이 벨기에의 동부 도시 리에에서 개막했습니다. 유럽의 많은 나라와 중국의 기업대표들은 중국과 유럽 전자상 거래 협력에 포인트를 두고 호혜상생의 발전기회를 적극 모색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일대일로" 기틀 내에서 중국과 유럽 과경 전자상거래 협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했습니다. 벨기에 발롱지역 대외무역 및 외국 투자총서와 중국 과경전자지능 서비스플랫폼인 위궈왕(雨果網,CIFNEWS)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150여명에 달하는 유럽연합기구, 업종협회 및 중국과 유럽의 기업계 대표들은 중국과 유럽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정세, 과경전자상거래의 법률과 도전, 중소기업 글로벌 업무 지원 확장 등 의제를 가지고 토론을 벌였으며 중국과 유럽 수출입 거래 및 과경전자상거래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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