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蘭
2019-12-13 10:37:42 출처:cri
편집:李香蘭

캄보디아 정부 대변인, 신강에서의 대 테러는 중국 자체의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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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캄보디아 왕국 정부 대변인인 페이시판은 중앙라디오TV총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신강지역에서의 중국의 대 테러는 중국 자체의 사무라며 미 의회 하원이 통과한 신강 인권법안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한 나라의 인권상황은 타국이 판단할 바가 아니라고 표했습니다. 

페이시판 대변인은 현지 TV방송국에서 방영한 CGTN제작의 신강 대 테러 다큐멘터리를 관람했다면서 신강문제는 중국의 평화와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의 안정과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신강에서 취하고 있는 강력한 대 테러 조치는 자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것이자 지역의 평화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페이시판 대변인은 미 의회 하원에서 통과한 신강 인권 관련 법안은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이자 중국을 모독하는 행위로 중국에서 동란을 일으키려고 시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법안의 정치적 의미는 법적인 의미보다 크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흔히 사용하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페이시판 대변인은 한 나라의 인권상황은 다른 나라가 판단할바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미 양국은 오늘날 세계에서 두 개의 중요한 국가로서 특히 중미 무역 분쟁이 발생한 이래 전 세계가 중국의 냉정과 인내, 관용을 보게 되었다며 이는 미국이 중국을 따라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미 양국이 평등과 호혜상생의 자세로 평화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세계가 바라는 바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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