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오후 운남 텅충(騰沖) 화순고진(和順古鎭)을 시찰했다.
화순고진 거리의 관광객들 중 한 여자애가 "영부인께서는 안 오셨나요?" 하고 물었다.
습근평 주석은 웃으면서 "못 왔어요. 집에서 설준비를 하느라 못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현장의 관광객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오후 운남 텅충(騰沖) 화순고진(和順古鎭)을 시찰했다.
화순고진 거리의 관광객들 중 한 여자애가 "영부인께서는 안 오셨나요?" 하고 물었다.
습근평 주석은 웃으면서 "못 왔어요. 집에서 설준비를 하느라 못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현장의 관광객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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