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라디오TV총국은 20일, "2020년 춘절연환야회" 관련 보도발표회를 마련했다. 보도발표회에 따르면 기술혁신과 옴니미디어전파가 올해 춘절야회의 하이라이트다.
올해 춘절야회는 베이징 주회의장을 제외하고도 하남 정주와 광동, 홍콩, 마카오 대만구에 분회의장을 설치한다. 모든 회의장에 5G 네트워크가 커버되었다.
"육안3D" 기술 도입 외 클라이언트를 통해 처음 춘절야회 VR생방을 진행한다. 2020년 춘절야회는 총국이 처음으로 출범한 4K고화질 제작모식을 활용하며 아울러 대량의 특별촬영 시설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전 요소 4K 초고화질 TV 지능 라이브를 실현한다.
그 외에도 총국은 또한 처음 8K 초고화질 텔레비전버전 2020 춘절야회를 제작하며 처음 "2020.춘절야회"라이브 영화를 배급한다.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연합,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등 170여개 국가와 지역의 영화체인도 춘절야회 및 라이브영화를 방영한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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