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기간 중앙라디오TV총국(CMG)은 춘절연환야회는 물론이고 그 외에도 특선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모아 방영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집밖에 나가지 않고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CMG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센터 한 관계자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절대쌍교', '분발의 선율', '행복원', '희망의 대지', '파국 1950', '절경주검', '오랜만에', '나라의 아이들' 등 10편의 우수 드라마 작품들이 CCTV-1채널과 CCTV-8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그 외 CCTV 다큐채널에서는 바다를 주제로 하는 '위람지경', '영련(楹聯)속의 중국', '성전(盛典)', '빅데이터의 시대', '벼의 길', '세렝게티', '일곱 세계, 하나의 행성', '건축예술의 기묘한 상상', '영상속의 재회' 등 작품 10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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