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1-29 15:25:19 출처:cri
편집:李景曦

자정 무렵의 무한, 불빛 밝은 뇌신산

한시적 봉쇄 조치를 취한 후 번화하고 떠들석하던 무한은 삽시간에 빈 도시가 되었다. 

자정의 무한은 어떤 모습일까? 아직도 불빛 밝은 곳이 있을까? 
여기는 각양각색의 이야기와 정서가 깃들어 있다.

자정 무렵, 중앙라디오TV총국 기자는 무한 뢰신산(雷神山) 병원 시공현장을 찾았다.

건축 노동자들이 두 손과 땀으로 전염병의 발병상황에 맞서 싸우고 있다. 전염병의 발병상황에서 그들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고향을 떠나 오히려 이곳을 찾아왔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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