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3-31 20:10:03 출처:cri
편집:李景曦

中 외교부, "중국 방역 의료물자 사재기"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중국이 방역의료 물자를 사재기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중국 기업들이 업무 복귀와 생산을 재개함에 따라 중국 기업들은 국제사회의 방역대응에 더 많은 물자를 지원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으며 N95마스크 등 방역 물자에 대한 각국의 수요가 크다는 질문이 나왔다. 중국이 방역 의료물자를 사재기하고 있어 다른 나라에 제때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었다.
이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이 다른 나라에 방역 물자를 적극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조의 수치를 들었다.

첫째, 중국 정부는 이미 120개국과 4개 국제기구에 일반의용 마스크, N95 마스크, 방호복, 핵산검사키트, 호흡기 등을 포함한 물자를 지원했다.
둘째, 중국 지방정부는 이미 국제우호도시 등을 통해 50여 개국에 의료 물자를 기증하고 있고 중국 기업들은 100여개국과 국제기구에 의료 물자를 기증하고 있다.
셋째, 이미 30개국과 2개 국제기구가 중국 수출상과 마스크, 방호복, 핵산검출제를 포함한 상업구매협정을 체결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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