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3-31 19:23:42 출처:cri
편집:李景曦

中 외교부, 미국 관원 "중국 감염 상황 은폐" 발언에 입장 표명

미국 백악관의 국가 무역 및 제조업 정책 비서실장이 얼마 전 인터뷰에서 12월 중순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환자가 발생했음에도 중국은 이를 은폐해 세계가 6주라는 시간을 지체토록 했다고 한 발언에 대해 31일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1월 초부터 WHO와 미국을 포함한 각국에 정기적으로 전염병 상황을 통보했는데 '6주의 시간을 지체했다'는 발언이 어떻게 나왔으며 미국 정치인의 목적이 무엇이냐며 반문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는 물을 흐려 책임을 전가하고, 중미 방역 협력을 파괴하고, 전 세계 방역 협력을 파괴하려는 시도로밖에 해석할 수 없으며 옳고 그름이 분명하고 정의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아 말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래 중국 측은 시종 공개 투명하고 책임적인 태도로서 세계보건기구 및 국제사회에 실시간으로 전염병 정보와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 정보를 공유해왔으며 각 국의 관심에 적극 호응해 국제 협력에 나서고 있고 일부 국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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