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蘭
2020-04-09 19:36:27 출처:cri
편집:李明蘭

中, 모든 재중 외국인에 대해 일시동인

조립견(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현재 중국의 질병방역에서 직면한 가장 긴박한 과업은 경외 유입과 경내 반등을 방지하는 것이라며 이는 중국 공민과 재 중국 외국인들의 공동의 이해와 지지, 협조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정부는 모든 재 중국 외국인에 대해 일시동인(一視同仁)할 것이며 그 어떤 특정 군체를 상대한 차별적인 작법을 반대하고 기시적인 언행에 대해서는 더더욱 용인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근 광동 등 지에서 코로나19 방역과정에 일부 아프리카인을 상대한 차별시적인 작법에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이 같이 표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 발생이래 중국과 아프리카 나라는 시종일관 서로 지지하고 함께 방역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단합하고 고난을 함께 하는 형제의 정을 보여주었다고 표시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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