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京花
2020-05-24 18:34:24 출처:cri
편집:韓京花

습근평 총서기, 호북 대표단 심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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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습근평(習近平) 중공 중앙 총서기가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회의 호북(湖北)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호북성은 중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최초로 보고된 성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진두지휘 하에 무한(武漢)시와 호북성의 전염병 방제는 3개월 만에 결정적 승리를 거두었으며 중국은 전염병 사태를 성공적으로 통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코로나19 방제의 가장 관건적인 시기인 3월 초에 특별히 호북성 무한시를 시찰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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