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5-25 15:36:04 출처:cri
편집:李景曦

습근평 총서기 "호북, 무한은 꼭 새로운 활력 넘칠 것"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회의가 베이징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는 호북성 대표단 심의에 참가해 호북 각계가 코로나19 방역에서 보여주었던 분발정신을 발양하고 실효성있고 착실하게 업무에 임한다면 "호북, 무한은 꼭 새로운 활력으로 넘칠 것"이라고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호북성은 중국에서 코로나19사태가 최초로 보고된 성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진두지휘 하에 무한(武漢)시와 호북성의 전염병 방제는 3개월 만에 결정적 승리를 거두었으며 중국은 전염병 사태를 성공적으로 통제했다.
이번 전인대 회의가 전염병 사태로 일정이 압축된 상황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호북성 전인대 대표들은 "6천만 호북인민들의 대표이기에 꼭 문안해야 한다"며 호북성 대표단 심의에 특별히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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