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香花
2020-06-03 10:13:07 출처:cri
편집:權香花

미 경찰, 러시아케이블통신 기자 수차 사격

6월 2일 러시아 케이블통신의 제작자 니콜 러셀은 미 백악관 근처에서 항의시위를 보도하던 도중 경찰의 고무탄 사격으로 부상했다. 

니콜 러셀은 경찰이 시위자들을 상대로 총을 쏘기 시작할 때 자신은 가까이 가서 무슨 상황인지 알아보려 했으며 그때 경찰이 신속히 사격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이 사용한 것은 플래시뱅과 고무탄인 것 같았고 경찰은 또 우리 쪽으로 최루가스를 뿌렸으며 우리 모든 사람이 끝없이 기침했다고 말했다. 

비록 기자증을 제시했지만 니콜 러셀은 경찰의 수차 사격을 당했으며 결국 다리와 둔부 여러곳에 부상입었다. 

"투데이 러시아"국제통신사 드미트리 기세료브 지배인은 언론계를 상대한 이같은 위법행위에 대해 조사할 것을 미국 당국에 촉구했다. 그는 미국 경찰의 행위는 언론에 대한 대상성있는 공갈이며 이들이 해당 보도를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론계가 일치 단결해 기자에 대한 미국 경찰의 위법행위에 대해 조사하도록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러시아 외무부도 관변측 사이트에 성명을 발표하고 국제 및 러시아 언론계에 대한 미국 집법인원의 폭력행위에 대해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미국 당국은 이미 공공연히 국제법률의무를 위반했다며 해당 국제기구와 인권 비정부기구가 이번 사건에 대해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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