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6-23 12:13:15 출처:cri
편집:李景曦

"2020 중소기업 경쟁력 전망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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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현지시간 6월22일, 본부를 제네바에 두고 있는 국제무역센터는 "2020년 중소기업 경쟁력 전망"보고서를 발표하고 코로나19가 중소기업에 주는 영향을 평가하고 글로벌 공급사슬 및 국제무역에 대한 심각한 파괴를 명시했다. 

보고서는 3대 글로벌 공급사슬인 중국과 유럽연합, 미국 공급사슬이 글로벌 공급사슬에서 수입은 63%, 수출은 64%를 점한다며 조업중단 등 조치가 무역에 주는 영향이 가장 크다고 지적했다. 아프리카의 수출은 전 세계 산업 공급사슬 수출에서  24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또한 55%를 넘는 기업들이 코로나19의 강한 영향을 받았으며 약 40%의 대형기업 및 3분의 2의 영세기업과 소형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가 업무에 영향을 주었다고 인정했다.  그 중 5분의 1의 중소기업이 3개월 내 영구적으로 폐업할 리스크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 특히 숙박업과 요식업이 충격을 가장 많이 받았다. 

보고서는 또한 총 93개 국가와 지역이 방역으로 임시수출 조치를 취했는데 의료제품을 망라해 식품수출 금지령이나 제한을 받았고 105개 국가는 관련 상품 수입에  임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또한 국내와 국제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코로나 19로 인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새로운 표준과 법규에 적응할 것을 촉구했다. 

"중소기업 경쟁력 전망" 보고서는 국제무역센터 연례 플래그십 보고서로 중점적으로 중소기업 발전이 직면한 도전과 정부가 어떻게 정책을 제정해 중소기업의 발전을 촉진할 것인가와 관련해 건설적인 제의를 제출한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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