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6월 18일은 중국의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로 중국의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대규모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6.18' 이벤트를 통해 Tmall과 징둥 두 플랫폼의 매출이 총 9674 원의 사상 최대 기록을 기록했다.
고객들의 결제 데이터의 최대 기록은 중국 경제의 회복세가 뚜렷함을 보여준다. 지난 10여 일 동안 지속된 '6.18' 이벤트에서는 인터넷 거래 지불 거래는 261억 7800만 건 거래 규모에 자금 규모는 16억 9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42% 증가했다. 이 가운데 6월 1일 하루 거래 처리 규모는 15억 9900만 건으로 사상 최대였다.
왕소아(王素雅) 인터넷결제유한공사 업무운영부 집행감독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소비자의 소비품 선택에도 중대한 변화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 건강 등 분야로 사람들의 소비 관심이 기울어지는 경향을 보였고 구매 방식에서도 온라인 구매를 선호한다고 소개했다. 올해 '6.18' 이벤트에서도 의료보건, 피부미용 등 소비품의 전자상거래 량이 147%, 92% 증가하는 등 대폭 상승했으며 거래 금액도 동기대비 각기 97%와 202% 상승했다.
동희정(董希淼) 중관촌 인터넷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생방송 상품 판매 등으로 대표되는 소비 신동력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