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0-07-02 10:27:11 출처:cri
편집:趙玉丹

외국인사들, 홍콩국가보안법은 주권을 지키는 중국의 필요한 조치

여러나라의 각계인사들이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홍콩국가보안법을 가결한 것은 홍콩의 기본법과 "한 나라 두 제도"에 완전히 부합하며 국가주권과 안보를 지키기 위해 중국이 취하는 필요한 조치로 홍콩의 항구적인 안정을 유효하게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분석인사 톰·포디: 홍콩국가보안법은 헌법과 관련법률에 완전히 부합하고 특별행정구인 홍콩의 법적 책임과 그에 부여된 자치권에 부합하며 "한 나라 두 제도"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러중우호평화발전위원회 지방협력이사회 부회장 아르템·세메노프: 홍콩은 줄곧 갈라놓을수 없는 중국의 영토였으며 홍콩국가보안법 시행은 아주 적시적이고 필요하며 유익합니다. 이 법은 중국의 국가안보와 영토완정을 지킴과 아울러 홍콩시민의 이익을 지킬수 있습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홍콩사무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이며 홍콩사무에 간섭하려는 모든 시도는 중국의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이라고 지적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역사학자, 전 중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참사관 살레흐·사그리: 나라들끼리 국가안보와 관련해 협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전제는 타국의 내정에 절대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오랜 기간동안 국제사회가 공인해온 행위준칙의 하나입니다.

터키 학자 아르타이·아트렐:미국의 행위는 홍콩과 홍콩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의 발전을 저애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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