樸仙花
2020-07-02 17:46:54 출처:cri
편집:樸仙花

40여개국 인권이사회에서 공동발언, 신강문제에서 중국 입장 지지

스위스 현지시간으로 7월 1일 제네바에서 소집된 유엔 인권이사회 제44차 회의에서 벨라루스가 46개 나라를 대표해 공동발언을 진행하고 신강인권사업발전이 거둔 성과 및 대테러, 극단화 제거 성과를 적극 평가했으며 신강문제에서의 중국의 입장을 지지했다. 

벨라루스는 우리는 인권이사회가 반드시 객관적이고 투명하며 비선택적, 건설적, 비대항적, 비정치화의 방식으로 업무를 전개해야 한다고 재천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권 추진 및 보호에 주력할데 관한 약속을 재천명했으며 인권문제에서 정치화와 이중기준의 작법을 확고히 반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벨라루스는 중국이 개방과 투명을 견지하며 이미 1000여명의 외교관과 국제기구관원, 기자, 종교인사를 신강에 초청해 신강이 거둔 성과를 목격하게 한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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