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習近平) 주석이 7월 3일, 축전을 보내 라자루스 차퀘라 말라위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다.
습근평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말라위는 수교 13년래 정치적인 상호 신뢰가 갈수록 깊어가고 각 영역의 호혜협력 성과가 풍성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은 양국의 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며 차퀘라 대통령과 함께 양국 우호협력관계가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도록 추동하며 양국과 양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번역/편집: 송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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