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雪梅
2020-07-03 12:56:41 출처:cri
편집:趙雪梅

프랑스인 피에르씨의 느긋한 成都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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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부의 시골 태생인 피에르(Pierre/31세)씨는 청두(成都)의 프랑스어 선생님이다. 2016년 청두 생활을 시작한 피에르씨는 청두에서의 느긋한 생활이 점점 마음에 든다고 한다.

청두인들은 일만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즐길줄 안다면서 함께 마작을 하고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떠는 시민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고 저녁이면 광장무를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피에르씨는 말한다.

이런 삶을 원한다고 하는 피에르씨는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외에 여가 시간이면 기타를 치고 친구들과 함께 뮤지션의 꿈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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