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해시 품질 및 표준화 연구원과 상해시 상무발전연구센터 등 기구는 함께 "상해시 선발경제활성화 지수"를 발표했다.
류민(劉敏) 상해시 상무위원회 부주임은 상해시를 글로벌 신제품 선발지로 구축하고 최신 유행 쇼핑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많은 전문적인 기구가 연합으로 상해 선발 경제 활성화 지수 시스템을 구축해 정량으로 상해시 및 각 구의 선발 경제 발전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려진데 따르면 상해시 선발 경제 활성화 지수는 브랜드 지수와 활력지수, 영향력 지수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
2020년 상반기 "상해 선발 경제 활성화 지수"의 총점은 86.8점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중 브랜드 지수는 86.4점, 활성화지수는 85.6점, 영향력 지수는 88.6점이다.
상해시 '오오 쇼핑 페스티벌'의 혁신코너의 하나에서 약 15%의 소비자들이 '글로벌 신제품 선발 시즌' 행사에서 쇼핑과 소비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류민 주임은 "글로벌 신제품 선발 페스티벌"기간 총 40여개 국가의 유명 기업의 80여개 유명 브랜드가 110회의 신제품 신발 행사를 밀집되게 개최했으며 상해의 170여개 옛 브랜드들도 집중적으로 2000여개 모델의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소비"의 향연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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