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7-05 18:57:36 출처:cri
편집:朱正善

이적: 폭도들의 구타에 직면해 아들 딸과 함께 국가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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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지난해 6월 폭력시위가 발생한 이래 홍콩 사람들의 반 폭력, 평화 사랑, 경찰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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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교사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여러 곳에서 바리케이트를 치우고 심지어 각이한 방식으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폭도들과 "노"를 외쳤으며 세계에 폭란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라는 요구와 정의의 목소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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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 딸

홍콩의 한 일반시민이며 세 아이의 아버지, 모 일반소학교 교사인 이적(李籍)씨는 2019년 홍콩 난동사건에서 폭도들의 구타에 직면해 아들딸과 함께 국가를 열창함으로써 자신의 실제행동으로 모든 어린이들에게 애국 수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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