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京花
2020-07-05 18:55:40 출처:cri
편집:韓京花

애국 유학생 반아륜: 나의 조국을 비방하게 할 수는 없다

2019년 여름, 폭력이 홍콩 거리를 휩쓸때 무고한 내지 관광객과 학생들이 피해자가 되었다. 테러행위에 가까운 폭력에 맞서 그들이 보여준 용감함과 침착함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해외에서도 많은 내지 유학생들이 홍콩 난동분자들과 논전을 펼쳤다. 
 

△<감동중국 홍콩에 넘치는 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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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륜(班雅륜)이 영어, 독일어, 중국어로 홍콩 난동분자들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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