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중국-아랍국가 협력포럼 제9차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과 아랍국가는 서로 지지하고 공평 정의를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발전도상 국가를 굳게 지지할 것이고 인류 진보의 정확한 선택을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왕의 부장은 팔레스타인 독립 건국의 민족 권리는 비즈니스화 될 수 없고 팔레스타인의 정당 권익을 해치는 행위 또한 합법화 될 수 없다면서 아랍민족의 정의적 역사 요구는 장기적으로 홀시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팔레스타인 인민, 아랍인민들과 시종 굳건히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의 부장은 홍콩, 신강, 대만지역은 중국의 일부분이라고 강조하면서 홍콩, 신강 및 대만사무를 구실로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행위를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 풍운변화가 어떠하든지 중국은 시종 평화적 발전의 길을 선택해 각국과 윈윈을 실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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