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7-24 21:47:03 출처:cri
편집:朱正善

외교부 "중국-라틴아메리카 관계는 시련을 이겨낼수 있다"

7월 23일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국가가 코로나19 대응 관련 외무 장관 특별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회의가 거둔 풍성한 성과는 60년의 발전을 거쳐온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 관계가  시련을 충분히 이겨낼수 있음을 재차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자 관계는 일시적인 어려움으로 소원해지거나 역변하지 않을뿐더러 함께 도전에 맞서 새로운 활력을 발산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회의 참가 각 측은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가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한 점, 코로나19 방제와 경제사회발전 관련 협력 추진, 양측의 전반 협력과 다자협력 촉진 등 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회의는 "중국-라틴아메리카 코로나19 공동대응 외무장관 특별영상회의 공동성명"을 통과했다고 부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 측은 코로나19 대응의 단결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경제민생을 확보하며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진하고 전반 협력동력을 증강하며 세계거버넌스 협조를 강화하는 등 5개면을 둘러싸고 협력구상과 조치를 제안해 라틴아메리카 측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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