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京花
2020-08-03 18:35:21 출처:cri
편집:韓京花

내륙 핵산검사 지원팀 홍콩 도착...홍콩 각계인사 현지 방역 단점 보완하길 기대

최근 홍콩 코로나19 사태가 심상치 않다. 8월 2일 0시까지 일일 신규 확진자가 115명에 달했다. 홍콩의 신규 확진자수는 연속 12일간 세자리수를 기록했다. 홍콩특별행정구의 부탁에 응해 중앙은 내륙 검사인원을 홍콩으로 파견했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가 편성한 "내륙 핵산검사지원팀" 중 일부 "선발대" 팀원들이 8월 2일 홍콩에 도착했다. 홍콩 사회각계는 내륙 의료진들은 경험이 풍부해 홍콩을 도와 코로나19 방역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내륙 핵산검사지원팀" 제1진은 광동성 보건건강위원회가 성 내 20여개 병원에서 선발한 60명의 임상검사기술인원으로 구성되었다. 그 중 7명의 "선발대" 팀원들이 2일 홍콩에 도착했다. 홍콩 각계에서는 그들을 뜨겁게 맞이했다. 

내륙 핵산검사 지원팀 홍콩 도착...홍콩 각계인사 현지 방역 단점 보완하길 기대_fororder___172.100.100.3_temp_9500033_1_9500033_1_6012_a7db1917-3264-43af-b4b2-faeb4bd96bc5 (1)

향후 한동안 지원팀은 홍콩기구와 함께 홍콩이 핵산 검사를 보다 많이 진행하도록 돕게 된다. 이에 대해 홍콩인제병원 이사회 고문 오지빈(吳志斌 )은 이렇게 말한다.

"올해 중국이 의료시스템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홍콩의 핵산검사 능력은 전염병 감염원을 차단하는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홍콩은 아직 역부족입니다. 홍콩의 일일 검사 능력은 8천에서 9천명으로 집계되는데 이는 홍콩의 수요에 많이 미치지 못하고 병원의 저압병실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두 의료팀의 지원은 홍콩 의료시스템의 난제를 해결하는 적절한 방법으로 홍콩의 단점을 아주 잘 보완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내륙 핵산검사 지원팀 홍콩 도착...홍콩 각계인사 현지 방역 단점 보완하길 기대_fororder___172.100.100.3_temp_9500033_1_9500033_1_6012_a393e10b-d04a-435d-b635-5130d23f8925 (1)

홍콩의료과학기술계 인사들도 이번 국가보건건강위원회가 신속히 조직한 "내륙 핵산검사지원팀"과 "내륙 방창병원지원팀"은 선진적인 설계와 운영, 관리경험 관련 기술지지를 제공해 홍콩 의료계에 아주 양호한 참고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카이푸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CEO 관교중(管喬中)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중국 내륙의 코로나19 핵산검사 능력은 세계에서 1위입니다. 동종업계도 많은 좋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기술여건과 물질기반이 있기때문에 이번 내륙의 방역에서 좋은 역할을 발휘했다고 봅니다. 이번에 중앙에서 홍콩의 핵산검사를 지원한 외에 선진적인 의료 사고방식과 방법을 제공해 홍콩의 동종업계가 새롭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내륙 핵산검사 지원팀 홍콩 도착...홍콩 각계인사 현지 방역 단점 보완하길 기대_fororder___172.100.100.3_temp_9500033_1_9500033_1_6012_db066237-1892-43a0-aa4a-d3e6b4793e0a

홍콩 사회각계 인사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현재 "내륙 핵산검사지원팀"이 신속히 홍콩에 도착한 점은 홍콩 인민에 대한 조국의 관심과 지지를 충분히 구현했고 홍콩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의료자원과 의료진 부족 난항을 효과적으로 완화했다고 보고 있다. 홍콩사천(四川)사회단체총회 초대회장 당안영(唐安英) 의 말이다.

"내륙 의료기구와 인원들은 중앙정부가 파견해 홍콩 방역을 지원하는 전문 팀으로 내륙에서 코로나19 발생 초기의 준엄한 시련을 겪어왔고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았고 기술적으로 성숙되었습니다. 내륙 의료진들은 무한에서 10일 내에 900여만명의 핵산검사를 한 만큼 홍콩 700여만명에 대한 핵산검사가 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지원팀들은 필히 홍콩을 도와 전원 핵산검사를 진행하고 홍콩의 의료자원과 인원 부족의 어려움을 완화할 것입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