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8-03 21:05:50 출처:cri
편집:李景曦

美, 중국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에 제재...中 외교부 경제무역문제 정치화 하지 말라

미국측이 언급한 "며칠 안에" 일부 중국의 소프트웨어 기업에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8월 3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미국측의 일부 사람들이 경제무역 문제를 정치화하지 말고 국가안전 개념을 남용하지 말며 차별과 배타 정책을 일삼는 행위를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일전에 트럼프 정부는 "앞으로 며칠 안에" 미국의 국가안전에 "위협"을 주는 중국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틱톡'과 '위쳇'을 언급했다. 이에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은 국가안전 개념을 확대화하고 있다며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관련 기업에 "유죄 추정"을 하고 위협하는데, 이는 시장경제의 원칙에 위배되고 미국측의 이른바 공평과 자유수호의 허위성과 대표적인 이중기준을 폭로했으며 또한 세계무역기구의 개방, 투명, 무차별 원칙을 위반했다며 중국측은 이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왕문빈 대변인은 우리들은 미국측의 일부 사람들이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각국 시장주체가 미국에서 투자 경영하는데 개방적이고 공평하며 공정하고 차별이 없는 경영환경을 마련해주고 경제무역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을 중단하고 국가안전 개념을 남용하지 말며 차별과 배타정책의 고집을 중지할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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