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8-03 20:53:34 출처:cri
편집:李景曦

中 북두제품 120여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

7월31일, 중국은 북두3호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을 건설과 개통을 공식 선언했다. 중국 위성항법시스템 관리 사무실 주임인 염승기(冉承其) 북두위성 항법시스템 보도대변은 보도발표회에서 현재 북두 관련 제품이 이미 120여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5년 전에 전 세계에서 모두 북두위성의 센티미터급 위치추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북두위성항법시스템은 유엔이 인정하는 4대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의 하나이다. 염승기 대변인은 북두 시스템은 건설초기부터 줄곧 전 세계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왔다고 말했다. 

"북두위성항법시스템과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 위성 항법시스템의 호환성과 시스템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민용항공, 해사, 구조위성, 이동통신 등 여러 국제기구들이 잇따라 진입하면서 북두 시스템을 지원하는 여러 국제표준이 발표되었습니다. 튀니지에 첫 해외북두센터를 건설하고 알제리의 기지 증강망 프로젝트를 낙찰받았으며 중국-알제리 협력포럼 제9차 장관급 회의에서 중국과 알제리는 지속적으로 심도있는 협력을 진행할데 관해 상정했습니다. 현재 북두관련 제품이 120여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되고 있으며 억 단위 사용자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두위성항법시스템에 기반한 국토 측량, 정밀 농업, 디지털 시공, 스마트 항구 등은 이미 ASEAN, 남아시아, 동유럽, 서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성공적으로 응용되었습니다."

염승기 대변인은 또한 기타 위성 항법시스템과 비해 북두 시스템은 두가지 특점이 있다며 우선 단문통신기능을 들 수 있는데  지면에서 이동 통신망이 없는 곳에서도 북두시스템을 이용해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고 다른 한가지 중요한 특점은 서비스의 고 정밀도의 응용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염승기 대변인은 향후 북두위성 항법시스템은 세계와 고정밀도 서비스를 공유하고 또한 보다 높은 성능, 보다 믿음직한 종합위치 추적 실시간 시스템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들은 이제 우주 저궤도 별자리 시스템을 곧 건설할 것인데 2025년 전에 고 정밀도의 망을 구축하면 전 세계가 북두위성의 센티미터급 위치추적 서비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염승기 대변인은 또한 10년간 중국 위성항법시스템과 위치 추적 서비스 산업은 전반적으로 평균 20%이상 증가했으며 2019년에는 3450억원, 2020년에는 4000억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소개했다. 또한 북두위성 항법시스템은 이미 교통운수와 공공안전, 이재민 구제와 농림목업, 도시관리 등 업종을 위해 서비스하고 전력, 금융, 통신 등 국가 핵심 기반시설건설에 융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현재 북두시스템 산업사슬의 모든 고리가 이미 연결되었고 칩, 보드 카드, 안테나 등은 양산을 실현했다고 표시했다. 

"28nm(나노미터) 공예 칩은 이미 양산되고 있으며, 22nm 공예 칩도 곧 양산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지능 휴대전화는 북두위성 항법시스템의 성능을 지원하며 북두 기지 증강 고정밀도 응용을 지원하는 휴대전화도 이미 시장에 나왔습니다. 칩, 모듈, 보드 카드, 단말과 운영 서비스를 통합한 완전한 산업 사슬이 구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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