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미 국무원과 재정부가 중국 신강생산걸설병단과 관리자 2 명에게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왕문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월 3일 베이징에서 미국이 잘못된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미국의 이 같은 행위는 중국의 내정에 대한 중대한 간섭이자 국제 관계의 기본준칙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 측은 단호히 반대하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7월 31일, 미 국무원과 재정부가 중국 신강생산걸설병단과 관리자 2 명에게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왕문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월 3일 베이징에서 미국이 잘못된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미국의 이 같은 행위는 중국의 내정에 대한 중대한 간섭이자 국제 관계의 기본준칙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 측은 단호히 반대하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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