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8-03 20:23:30 출처:cri
편집:李景曦

외교부, 홍콩특구의 입법회 선거는 지방 선거....외부 세력 간섭 불가

왕문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8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홍콩은 중국의 특별행정구이며 홍콩특구의 입법회 선거는 중국의 지방 선거로 완전히 홍콩내부 사무라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점을 고려해 캐리 람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9월 6일 예정이던 제7회 입법회 선거를 1년 연기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일부 국가들은 크게 주목하고 있다. 

관련 문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왕문빈 대변인은 홍콩의 코로나19 상황에 직면해 홍콩특구 정부는 제7회 입법회 선거를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홍콩 시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이자 입법회 선거 안전과 공정과 공평을 담보하는 필요한 조치라고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또한 전염병이나 자연재해로 인해 선거를 미룬 선례가 적지 않다며 홍콩특구정부의 결정은 해당 통행 처사에 맞으며 합법적이라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왕문빈 대변인은 그 어떤 외국 정부나 조직, 개인이 간섭할 권한이 없고 또 간섭할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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