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8-06 21:03:44 출처:cri
편집:李景曦

中 외교부, 레바논의 난관 극복 적극 지원할 것

왕문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베이징에서 레바논의 우호국으로서 중국은 레바논의 수요에 맞춰 레바논이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 데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 이후 습근평 중국 국가 주석이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에게 위문전을 보냈으며 중국 평화유지 의료분대는 레바논에 의료지원 물자를 제공했다고 언급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레바논의 우호국으로서 중국은 레바논의 수요에 맞춰 레바논이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 데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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