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8-07 20:30:46 출처:cri
편집:李景曦

中 외교부, 미국측 잘못된 처사 시정하고 중국기업 탄압 중단할 것 촉구

왕문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7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미국측이 잘못된 처사를 시정하고 경제문제를 정치화하지 말고 중국기업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해외판 틱톡(TikTok)과 위쳇이 미 국가안보에 위협으로 된다며 45일후 미국의 개인 또는 사업체가 틱톡이나 위챗 및 중국 모기업과 어떤 거래를 진행하는 것도 금지한다는 행정령에 서명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기업이 시장원칙과 국제규칙에 따라 미국에서 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미국법률과 법규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국가안전을 구실로 자주 국가의 힘을 남용해 무리하게 비미국기업을 탄압하고 있는데 이는 공공연한 폭압행위이며 중국측은 결연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측은 최근 미국 국내의 많은 민중과 국제사회의 많은 인사들이 미국측의 관련 처사에 비평과 질의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도(道)에 맞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많고, 도에 어긋나면 도와주는 사람이 적다"며 미국측이 미국의 많은 유저들의 이익과 회사의 권익에 손해를 주는 것도 마다하고 사익을 시장원칙과 국제규칙위에 군림하게 하고 제멋대로 정치적 조작과 정치탄압을 자행한다면 그 결과는 자신의 도덕적 타락과 국가 이미지 손상, 국제적 신뢰 적자로 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왕문빈 대변인은 우리들은 미국측이 미국 국내와 국제사회의 이성적인 목소리를 경청하고 착오적인 처사를 시정하며 경제문제를 정치화하지 말고 중국기업 탄압을 중단하며 각국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투자에 공평하고 공정하며 비차별의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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