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0-08-08 16:22:24 출처:cri
편집:趙玉丹

틱톡에 대한 트럼프의 애증

트럼프 대통령의 틱톡(TikTok) 사용 금지 협박은 미국이 과거 그들이 위대해지게 했던 가치관을 버리고 있으며 세계에 혁신정신은 미국의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틱톡은 어플일뿐으로 많은 동영상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줄수 있는 재미있는 동영상에 불과하여 수백만명의 동포가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고 있고 일각에서 마스크 착용에 대해 끝없이 논쟁하고 있는 때 미국인의 마음이 잠시나마 가벼워지게 할뿐이다. 

미국의 취업상황이 아주 심각한 지금 많은 틱톡 사용자들은 틱톡이 제공하는 특별보너스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일부 재능이 있는 미국인은 틱톡을 참신한 혁신 플랫폼으로 보고 있으며 짧은 시간안에 많은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다. 

틱톡 사용자들이 "털사집회"사건으로 트럼프를 화나게 했을지는 모르지만 덕분에 코로나19로 오클라호마주에서 더 많은 사람이 숨지는 것을 막았을수 있다. 트럼프는 "흑인의 목숨도 목숨"이라는 주장이 틱톡에서 이슈화되는 것을 원치 않을수 있지만 이는 아메리칸합중국 헌법의 첫번째 개정안에 위배된다. 특히 줄곧 타인의 언론자유 규제를 규탄해 온 그들이 주장할바는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금지는 틱톡이 중국과 연관되기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고문은 틱톡회사가 개인정보를 절취하여 중국정부와 공유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아무런 증거도 없는 일이다. 

워싱턴포스트지의 심층보도에 따르면 틱톡은 결코 페이스북보다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으며 그 어떤 해서는 안될 일도 하지 않았고 다른 앱들과 마찬가지로 일상적으로 운영했을 뿐이다. 

미국의 과학간행물 "와이어드"도 전문가들에 따르면 틱톡은 다른 소셜미디어와 "동일한 진영"에 있으며 중국정부가 미국인의 개인 데이터를 사용했다는 것은 추측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틱톡은 미국과 싱가포르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미국의 CEO가 운영하고 미국에 일자리를 제공하며 미국정부에 세금을 납부하고 미국 소비자들을 위해 서비스한다. 

미국에는 많은 틱톡 사용자가 있다. 그들의 행복과 웃음을 박탈하려는 폭정은 11월 3일의 선거에서 과보를 받을 것이다. 누군가 트럼프의 틱톡 금지 협박이 미국의 오랜 난제인 젊은이들의 투표 참여문제를 해결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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