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鳳海
2020-08-12 19:29:49 출처:cri
편집:林鳳海

中 외교부, 중미 양자는 소통 가능하다

조립견 외굑부 대변인이 1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미 양자는 상호 존중의 기반에서 각 계층, 각 영역은 소통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에 앞서 있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 폭발이 후 그와 중국 지도자 관계에는 분열이 나타났으며 양자는 오래도록 통화하지 않았다고 표시했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상술한 표시를 했다. 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류 공동의 적으로 중국은 일관하게 세계 각국이 합심해 노력하고 공동 대응하며 바이러스를 정치화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해왔다며 중국에 대한 "책임전가"는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없고 환자를 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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