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鳳海
2020-08-13 19:54:53 출처:cri
편집:林鳳海

(샤오캉 시리즈) 이족 여성 이수영의 탈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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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의 이수영 일가는 운남 대리(大理) 태읍(太邑)이족향 태평지(太坪地)촌에서 살고 있다. 남편과 아들은 외지 노무를 나가고 집에는 그녀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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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놓이를 하고 있는 이수영

운남 대리시 서남부에 위치한 태읍이족향은 해발높이 2500미터로 대리에서 유일한 산간지역 민족빈곤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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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산 속에 위치한 태읍촌

과거 이수영 일가의 경제내원은 남편 혼자만의 외지노무 수입뿐이어서 생활이 줄곧 간고했다. 이수영은 마을의 촌민들이 돼지사육으로 치부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다. 당시 자금이 최대 난제였다. 2016년 전문 여성을 상대한 가난구제 대출프로젝트가 태읍향에 생기자 이수영은 바로 희망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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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수영의 집

2017년 이수영은 2만원의 대출을 받아 돼지 다섯마리를 키우고 경제작물 재배도 시작했다. 그녀는 나중에 또 두번 대출을 받아 재배면적을 늘렸으며 수놓이 작품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 3년 여만에 그녀의 수입은 점점 늘었고 첫 해 천원에서 2019년에는 6천여원으로 증가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의 수입이 남편보다 많다고 뿌듯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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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6일 태읍촌이 " Grameen 가난구제 대출프로젝트"를 정식 가동한 후 첫 회 가난구제 대출금은 10.2만원에 달했으며 대출을 받은 7개 가구 중 4가구가 등록된 빈곤호였다. 지금까지  Grameen 가난구제 대출프로젝트의 누계 대출금은 1432.5만원에 달하며 그 중 135가구의 등록된 빈곤호가 583만원의 가난구제 대출을 받았으며 대출 상환율이 100%에 달한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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