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원만(圓滿)"이 서녕 판다관에서 대나무잎을 먹고 있다.
청해성 서녕(西寧) 판다관의 네 마리 판다는 이미 서녕에서 1년 남짓 생활해 왔다.
직원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이미 청해 티베트고원의 기후에 적응했고 신체적 각항 지표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경휘봉(耿輝鳳) 촬영
korean@cri.com.cn
판다 "원만(圓滿)"이 서녕 판다관에서 대나무잎을 먹고 있다.
청해성 서녕(西寧) 판다관의 네 마리 판다는 이미 서녕에서 1년 남짓 생활해 왔다.
직원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이미 청해 티베트고원의 기후에 적응했고 신체적 각항 지표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경휘봉(耿輝鳳) 촬영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