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가 19일 계속 안휘(安徽)성을 시찰 중이다.
이날 그는 마안산(馬鞍山)시 설가와(雪家窪)생태단지를 찾아 장강의 수위와 유량, 연안 종합 관리, 생태환경 보전 등 상황을 둘러보았다.
이어 그는 중국 호무마강(寶武馬鋼)그룹을 찾아 기업의 조업재개와 경영상황을 알아보았다.
보무마강그룹은 중국 최대 강철그룹은 보무그룹과 마강그룹이 2019년 9월 구조조정 후 합병한 그룹으로 연간 생산능력이 1억 톤에 육박한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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